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블로그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블로그 마케팅이든, 어떤 마케팅이든 간에
한 가지만 먼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단지 광고로서의 수단 방법이 아닌 마케팅이라는 것.

애초에 블로그 광고가 아니고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붙었다는 것이 조금 감이 오시지 않나요?

단지 블로그가 원하는 키워드 1~3개가 상위에 노출 되는 것이 이 블로그 효과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블로그 마케팅으로 문의를 해주시는 사장님들이나 광고 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블로그 OO키워드 노출 되요?"를 자주 물으시더라구요.

물론 키워드가 상위노출이 되면 앞뒤상황으로만 따져 보아도 효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런데 애초에 이런 블로그 광고가 왜 나왔는지를 둘러보면 그 것은 블로그에 키워드를 띄워주는 광고 대행 업체들의 생각이지 절대 광고주의 생각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 것은 마케팅이 아닌 광고지요.

블로그는 광고 뿐만 아니라 마케팅까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업체의 사장님들이 이 블로그에 관심을 보입니다.
(블로그 이외에 지식인, 카페 등 마찬가지겠죠)

실질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이라며 이런 몇 가지의 키워드를 상위노출 시켜 준다고해서
그 사람들을 신뢰 하십니까?

한 업체가 성공하기에는 단지 광고로서의 요소만 작용하지 않습니다.
사업체의 운영이 단지 광고가 잘 되길 바라는 것입니까?
그 또한 아닐거에요.

사람들은 이제 명동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명동 맛집'만을 검색하지 않습니다.
'명동 레스토랑' 혹은 '명동 까르보나라' 등 점점 키워드는 세분화되고 그 키워드를 실제로 검색하고 있다면 한 업체에서 잡아야 할 키워드는 단지 그런 중점적인 키워드가 아니구요.

그래서 블로그가 광고가 아니라 마케팅이라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키워드로 관리받고, 얼마나 제대로된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경영 노하우겠지요.
그 것만 잘해도 저는 80프로 성공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 잘 만들어진 80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나머지 마케팅의 몫이구요.

광고와 경영을 전부 전공했던 1인으로써
현재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성공을 보장시켜주는 방법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떤 마케터와 일하고 계십니까?
어떤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누군가는 성공하는 블로그 마케팅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시대는 이제 지난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렇다는 말은 이미 경쟁 과열된 구도 선상에 올랐다는 말이거든요.

어느 시장이든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따른 공급이 대처를 하게 되고 거기에 또 공급이 몰려들면 수요가 따라잡지 못 할만큼 과부하가 됩니다.

그런데 거기를 뚫고 나가기란?
역시 쉽지 않죠.
하지만 게중에서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목이 '누군가는 성공하는 블로그 마케팅'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돈을 벌고 싶으신가요?
열심히 하셔서 내 업종에 관계된 키워드도 상위에 띄우고 싶으시다구요?

50:50입니다.
뜰 수도 있고, 뜨지 못할 수도 있다.
그 것을 결정하는 것은 나 때문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 때문일 수도 있다.

요즘 교육에 중점은 그런 듯 합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때문에 피해보는 것보다 나 때문에 피해보는 일 없으면서 열심히 해야지~

사실 네이버 블로그 노출 로직이 그렇거든요.
남이사 어떻든 나만 내가 꼼수부리며 내 길 막지 않으면 잘 갑니다.
남들도 아주 발로 뻥뻥 차며 앞서 나가게 되죠.

거기에는 글 쓰는 노하우가 필요하지 네이버 로직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읽으면 키워드라는 것을 알게되고 단지 내가 원하는 중심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내 고객이 내 블로그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언제까지 블로그 상위노출때문에 목메고 계실건지요.
그 와중에 글 쓰기 실력을 쌓는 것이 백번 낫습니다.





[창업정보] 내 업종의 경쟁상황 파악하기





VS




딱히 맞는 키워드를 찾지 못해서 창업정보로 껴 넣긴 하는데요,
일단은 중요한 내용이라서 먼저 말씀 드립니다.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다.
정도를 걸어라 등등..
저는 명언에 의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틀릴 수도 있는데 나는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알지 못하니 좋은 말에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은 창업 정보에 특히나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창업에 매장 인테리어? 부지 매입? 어떤 것을 가장 우선순으로 두셨나요?

외적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한 업종이 있고,
혹은 별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는 업종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년된 전통 된장찌개' 이런 타이틀을 걸고서
신축건물에 누가봐도 리모델링한 것같은 인테리어라면
사실 누구라도 거부감 들겁니다.
그리고 뭔지 모를 배신감도 함께 들겠죠. ㅎ

'아니, 50년 전통이라고 해서 왔는데 건물이 왜이렇게 젊어?!'

이렇게요.

창업을 하면서 '아이러니 한 점'들이 많으면
그 사업은 100% 망합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그건 본인의 정도이기 때문에 일단은 사업을 내시는 사장님분들의 마인드부터 모두 바꿔야 하는게 성공하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첫 걸음이에요.

그렇다보면 남이 하는 장사에 외적인 것이 아닌 내적인 것이 보이게 되죠.

'저 집이 라이벌인데 우리보다 잘 되면 안되지.'

생각만 하시나요?
배타적으로 생각하시면 오히려 장사와 멀어집니다.
경쟁자는 가까이 하세요.
오히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장님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경쟁상황은 내 사업에 있어서 '치고 빠지기'의 타이밍을 잡아 주기 때문에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 번외에서 좀 더 정확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지요.
그 '치고 빠지기'가 도대체 뭔지!




블로그 상위노출?

블로그 상위노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요즘 말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 역시 몸담고 있는 1인으로서 고군분투 중인데,
오히려 다른 분들의 조언들을 듣고 많이 배워가는 중이네요~ ^.,^

한참 전에 블로그의 어뷰징에 대해 까는 글을 썼었는데
솔직히 블로거인 저 조차도 보기 징그럽고 짜증나서 신고를 몇 번 했었습니다.
광고라는 것을 알고 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예전에는 정보는 얻을건 얻었었거든요.

어쨌든 블로그라는게..
지금 교육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시려는 분들도 많은데
그에 반해서 아예 전무한 사람들도 많고
아직 활성되지 않은 업종들도 굉장히 많네요.

딱히 블로그라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만한 건 없는 듯 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욕심을 갖는 건 좋지만
꼼수쓰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데..
그 기다림의 인고가 참 쓴 맛 같이 느껴져서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다가 안되니 블로그에 대한 효과를 의심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모두가 성공할 수 없어서 소수가 성공하는 것이고
어떤 루트와 가이드로만 블로그 상위노출이 되고 보장한다면
그누가 성공하지 못하겠습니까.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2012년 9월 6일 목요일

블로그, 마케팅인가? 상술인가?


블로그, 마케팅인가? 상술인가?



블로그 마케팅.
네이버가 가장 획기적으로 검색 시장을 확장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이미 대한민국의 온 국민들이 검색 포털로 네이버를 70% 이상이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검색시장 발굴과 확장의 의미가
블로그마케팅을 만들어 내고,
바이럴마케팅이라는 의미 자체도 활성하는 데에 큰 공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저급 표현 이해바랍니다. 성격입니다.)를 보니
한심하기도 하면서 너무 막나가자는 심산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난처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먼저 [명동 맛집]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명동맛집 검색시 블로그탭 1페이지 결과


사실 뭘 클릭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블로그가 다음뷰와 연동이 되어 있는데,
다음뷰는 검색과 동시에 카피의 능력까지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야 베스트가 될 수 있어서
공정성에 흥미 있는 내용, 유용함, 이런 모든 내용을 포괄하는 
제각기의 재미있는 제목들이 있어서 항상 읽을 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네이버의 
일률적인 제목에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제목들.
단순히 순위에 집착하기 시작해서 점령까지 해대는 
이런 검색 로직이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맨 위의 블로그를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 해당 블로그의 현 게시물과 카테고리 설정


▼ 해당 블로그 카테고리









보면 아시겠지만 볼게 없습니다.
신림맛집 추천, 명동맛집 두 가지가 전부입니다.
검색해서 원하는 정보만 알아가면 되는 편의성을 이용한 블로그 마케팅?
상술이나 다름 없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점령되어 있는
내용도 없는 블로그들의 홍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납니다.

몇 번 거론이 되었었던 블로그의 믿을 수 없는 만행들이
기사화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파워블로그 내에서 하자가 있는 물품의 홍보와
블로그에서 맛집이라 가봤는데 맛집이 아니었다는 후문들 때문에
공정성에서 끊임 없이 벗어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신뢰를 잃어가는 거죠.

네이버가 망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이라면 적어도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의 검색이
점차 줄어드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합니다.

물론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의 방법은
단지 한 가지의 방법으로써 긍정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만,
그 내용이 가치를 가졌을 때,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선택의 권리를 지켜주는 환경이 주어져야 만이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네이버가 이런 순위 독점 적인 블로그들을 제지 하겠죠.
파워블로그의 독점을 뒤집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안철수 기자회견으로 알려진 사실들..


안철수 기자회견으로 알려진 사실들..



솔직히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주제를 들고 온 것이 안철수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ㅎ
마케팅에서 살짝 오늘은 좀 벗어나 보겠습니다.

제가 정치계에 관심을 가진지 그리 얼마 되지 않았는데,
보면볼수록 참 저급한 표현들이 난무하는 걸 보면
도때기 시장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단 생각 많이 합니다.요즘.



▽ 네이버 메인 기사

네이버 메인에 들어가 보니 안철수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더군요.
사진 보이십니까?
충격적인 자막 부분만 캡쳐해서 올렸더군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직격탄을 날린 일이 아닐 수가 없더군요.

항상 네이트온을 켜고 사는데,
네이트온에 알림으로 실시간 속보를 내보내주더라구요.
'안철수 3시 기자회견' 떴을 때는 대선출마라도 할 모양인가보다~ 했습니다.
이런 기자회견을 했다니 정말 ㅎ
웃음 밖에 안나옵디다.

무소속이라 거칠 것도 없고 두려운 것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온통 안철수씨가 기자회견한 내용으로 뉴스가 도배가 되니
새누리당에서 반박기사를 냅니다.

그런적 없고, 왜그러는지도 이해를 못하겠다는등.


국민들은 이해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이 사태가 이해가 가네요.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명예는 있지만 지킬 권력 없는 안철수 씨는 거침 없이
권력을 까내리고 그 것을 지키려는 대한민국의 정치가
단지 국민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는게 중요한 거겠죠.


▶ 안철수 기자회견 관련 기사
▶ 새누리당 반박 관련 기사
▶ 정준길 해명기사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


얼마 전, 스마트폰을 구입한 행운씨.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후로 일상생활에서 여러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평일 저녁,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헹운씨는 약속 장소인 강남역에 도착하자 마자 스마트폰부터 꺼내든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오늘 강남역 주변 식당 중에 할인 쿠폰을 판매하고 있는 곳을 확인하고 이 곳으로 친구들을 부르기 위해서이다.
주말 낮,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면 신문지에서 오린 쿠폰을 챙기기 여념 없던 행운씨는 이제 간편히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장을 보러 간다. 스마트폰에 여러 모바일쿠폰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채소를 살 때 포장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생사자이력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근 마트 중 최저가 물품을 파는 곳을 확인하여 가격을 비교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예전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생활하게 된 것 같아 기쁜 행운씨이다.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행운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2012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총 2,500여만명이라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대요. 이제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 업계에서든 요즘 우리 시대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기업의 홍보/마케팅입니다. 스마트폰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며 고객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마케팅 기법도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대요.
그렇다면 오늘은 모바일 마케팅 기법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고 각각의 성공사례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 활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QR코드 마케팅

특수기호나 상형문자 같기도 한 위 마크가 바로 QR코드입니다. 기존 바코드에 비해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고 인식률 또한 우수한 QR코드는 요즘 광고/홍보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입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웹사이트로의 방문을 유도하거나 할인 쿠폰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QR코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QR코드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한국 최초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홈플러스 가상스토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2011년 8월 서울 선릉역에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반 가상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실제 매장 진열대와 같은 사진을 지하철 역사 내에 배치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으면 인근 지역 마트에서 물건을 배달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 가상스토어는 특히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오픈 이후 모바일 쇼핑 매출액이 매주 평균 10% 이상 성장, 2012년 1월 모바일 쇼핑 매출액은 6억 7,0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대비 2133% 급증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QR코드 마케팅을 매우 성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브랜드인지도 확산뿐 아니라 새로운 유통 채널 발굴, 매출 상승으로 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

Wrap up!
QR코드는 제작이 어렵지 않고, 이용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쉬울 뿐 아니라 QR코드 스캔 시 단순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널리 퍼져있는 잠재 소비자를 온라인 사이트로 유도하고 싶을 때, 혹은 온라인 내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오프라인 고객에게 알리고 싶을 때 QR코드 마케팅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상품 배송 포장지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모바일 사이트 방문을 유도해보세요. 이를 통해 신상품을 홍보하거나 상품 구매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보면 어떨까요?
(2) 증강현실 마케팅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란 카메라, 웹캠 등에 비춰지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에서 비행기 조립 과정에 가상의 이미지를 첨가하면서 처음 세상에 나왔다는 이 기술은 현재는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증강현실 마케팅을 가장 잘 활용한 사례 중 하나로 세계적인 가구 기업인 이케아(IKEA)의 Interactive Catalog 마케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케아는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고객이 자신의 방이나 거실에 가상으로 이케아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미디어 홍보와 높은 브랜드앱 다운로드수로 성공적인 브랜드홍보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화장품 회사인 시세이도는 고객이 닌텐도DS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으면 얼굴 형태 및 피부 타입을 분석하여 각 고객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제안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마치 게임과 같이 이 서비스를 즐기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시세이도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였을 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효과를 제고시켰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이케아의 Interactive Catalog -

Wrap up!
증강현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사용자의 TPO (Time, Place, Occasion)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맞는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개인의 상황에 맞춰 개별 마케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강현실 마케팅은 이용자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시키고 싶을 때 활용하면 매우 유용한 마케팅 수단 중에 하나인데요. 많은 이용자들이 마치 게임처럼 재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 위치기반서비스 마케팅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는 이동통신망이나 GPS 등을 통해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말합니다. 특정 장소의 날씨 서비스, 지름길을 찾는 교통정보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로의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위치기반서비스는 말 그대로 현재 이용자의 위치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특정 매장 주변에 있는 고객에게 매장의 할인 정보, 이벤트 등을 안내해줌으로써 방문 가능한 고객에게 접근하여 매장으로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로는 미국 자동차 회사인 쉐보레가 텍사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게임업체 ‘Gowalla’와 함께 진행한 프로모션을 들 수 있습니다. Gowalla를 이용하는 사람이 지역 공항에 도착하면 환영 메시지를 랜덤으로 발송하게 되고 이 중 행운의 주인공에서 공항에서 쉐보레 자동차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어도 적재적소에서 대상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위 마케팅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매우 잘 활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도미노피자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변 매장의 전화번호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결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매출 또한 높인 우수 사례 중 하나입니다.
Wrap up!
위치기반 마케팅은 사용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본인의 위치를 기반으로 사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는 점에서 다소 거부 반응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자들끼리 소수의 인원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 자영업자들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입니다. 지금까지 무가지, 지역 매거진을 통해 쿠폰을 발급해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없었다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홍보를 진행해왔다면, 앞으로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효과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 기법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세 가지 모바일 마케팅 사례-QR코드, 증강현실,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일 마케팅은 여타 다른 마케팅 기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 및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화 및 세분화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 고객에게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마케팅 수단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두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용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어야 하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 꾸준한 관리와 업데이트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년 7월 5일 목요일

그 고기집이 대박난 진짜 이유

그 고기집이 대박난 진짜 이유






여의도 어느 길목에 삼겹살 전문점이 개점을 했다.
그 일대에는 회사가 많았기 때문에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사람이 몰려들 것을 예상해
비싼 임대료를 주고 입점을 했지만,
개점 한 달째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

바로 옆옆에 삼겹살집이 있었는데,
자존심 상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만큼 장사가 잘되서 질투만 키워오던 찰라에
요즘 잘나간다는 소셜 커머스에 자신의 삼겹살집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그러부터 1개월 후에 밥시간대를 벗어난 때에도 사람들이 물밀듯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홍보 투자라 생각하고서 했던거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이 왔었지만
손실이 많은 홍보였다.
그정도도 고사하고 그 뒤로 예전과 다를바 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이 삼겹살집 사장은 다른 광고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고심했지만
딱히 어떤 길이 잡히지 않았다.
그렇게 3개월이 흘렀는데, 지금은 옆집 못지 않게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고,
점점 단골도 늘어가 앞으로의 매출에도 끄덕 없을 것처럼 보였다.

고기집이 대박난 진짜 이유가 뭘까?





마케팅 관련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되물어야 하는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위의 글에서 처럼 광고도 해봤고, 투자도 했고, 입지도 좋다는 곳에 임대를 했는데,
방법이 없어보이는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에요.
일반음식점에서 가장 강조되어야 할 건 분명 '맛'이지만
부가적으로 서비스와 가격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단지 삼겹살집이 맛과 서비스, 가격만으로 대박을 쳤을까요?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고객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입니다.
용어로는 '소비자지향'이라고 하죠.

단지 소비자의 마음 좀 알았다고 해서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다고?
라는 질문을 던지신다면,
이 것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나 결과가 얼마나 크게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고기집의 고객은 소셜을 통해 쿠폰을 구매한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갑자기 고기가 땡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여의도에 위치해 있으니 이동거리가 근접해 있는 주변의 회사 사람들이 되는거죠.

실 고객이 정해지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만 고민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고객을 정하지 못하니 광고의 방식도 완전히 엇나간 케이스가 된 거죠.

고기집에서는 회사사람들의 점심식사를 위한 점심 특선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점심 때에도 든든하게 고기를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본 라멘에서 모티브를 얻어 삼겹살을 얹은 삼겹살 라면을 개발 하였고
가격이 저렴하고 독특한 맛으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게됩니다.

그렇게 점심 시간대에도 영업을 할 수 있었고,
점심 때 삼겹살 맛을 본 여성 직원들은 회식자리로 그 고기집을 적극 추천하여
조금씩 고객을 확보해나갑니다.

평소 때 맛이나 서비스, 가격이 합당했다면 재방문하게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겠죠?

대부분 창업이 번창하기 어려운 이유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도 있지만
자기 업체의 실제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그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력했는데도 안되는 이유는
소비자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시선으로 봤기 때문에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었던거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전체적인 조망을 그려보세요..!
소비자의 눈으로 가게를 보세요..!
조금은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배너광고 모음

배너광고 모음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배너광고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게되는
포털사이트의 환경

그 와중에는 눈에 들어오는 광고도 있을 것이고,
무심코 지나가게되는 광고도 있을텐데요

포털 사이트 광고의 가장 비싸면서도
폭발적인 파급효과를 가져다 주는 이 배너광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고, 어떤 이미지로 볼거리를 주는지 살펴 볼까 합니다.





안과 배너 광고
>> 파격 할인가 제공 어필





여성의류 쇼핑몰 광고
>> 미모는 2% 옷빨은 98% : 소비량 확대 목적의 카피라고 볼 수 있는..





여성의류 비키니 광고
>> 시즌을 대비한 광고로 선택을 하게 해서 클릭유도





하나SK카드 광고
>> 할인혜택의 나열로 카드의 특장점 어필





피임약 광고
>> 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된 이후로 처음 나오는 광고 인 듯 하네요.
   또한 피임약을 직접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성개방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문화적 양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 광고
>> 미샤의 보라색병과 함께 가격비교로 논란이 됐었던 그 상품
    에센스의 성분이나 기능 모두 비슷한데, 가격 차이가 상당 했었죠?
    그래서 오히려 미샤의 보라색병이 훨씬 더 많이 팔렸었다는.
    그에 대해서 에스티로더가 방어광고를 합니다. 
    "당신을 위한 선택 타협하지 마세요."





바리스타 커피 광고
>> 기성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바리스타가 뽑아 만든 고퀄리티의 인식을 주기 위한 광고






지마켓 에어컨 광고
>>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시즌과 함께 지마켓에서 판매량을 늘려 보자는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전자제품 중에 신제품이 나오면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같은 전문점에 먼저 비치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가격부분에 있어서 크게 혜택을 받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지마켓을 이용한 것 같네요.






성형외과 광고
>> 배너광고하면 빠지지 않는 성형외과 광고
    여자들이 이미지로 가장 많이 자극 받는 광고 중 하나가 성형외과죠?






라식&라섹 광고
>> 역시 가격을 내세워 병원확장 기념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내용





남녀의류쇼핑몰
>> 10대쇼핑몰로 역시나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문구네요.
    이런 카피들은 타겟 명중이죠!







성형외과 광고
>> 비포 애프터의 사진을 통해 어느 수술을 했는지 정보를 주는 배너
    얼굴 크기에 민감해진 여성들을 겨냥한 배너광고






여성의류쇼핑몰 광고
>> 단순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배너 광고







토익학원 광고
>> 유명한 강사를 내세워 방학 시즌에 맞아 어학원도 이제 슬슬 모습을 드러내네요




배너광고 중에는 이미지가 중요한 쇼핑몰이나 성형외과가 역시나 많네요.
광고에는 시즌이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수요에 걸맞는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해결 방법과 같은 것들이 많았던 듯 합니다.
배너광고가 위에서 보는 것처럼 정지된 화면이 아닌 전환이 빠른 이미지 광고라는 점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미지에만 주력하기 보다 인터넷의 공간상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정보적 접근을 해주는게 훨씬 더 효율적인 배너광고가 될 듯 하네요.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광고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라는 것은 일정 권장가격이 있는 상태에서나 덤 혹은 에눌에 대해서나 적용되는 말이지 저렴한 광고 비용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말에 모순이 있다는 말인거죠.







광고에 있어서 비용을 조금 더 줄여보고자 한다면,
그 것은 효율적인 광고 프로세스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획 없이 광고가 나가게 된다면, 광고 비용에서 단 10%의 효과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광고 요소들에 있어서 기획이라는 것이 끝없이 강조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태까지도 단순히 광고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목적이기만 한다면
그것에 지불하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높을 뿐 실질적인 광고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광고 내에서도 '노출'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단지 그 부분만 채워진 것 뿐이죠.









광고에 있어서는 '누구에게',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보여줄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이 결여된 채로 광고가 나가는 업체들이 터무니 없이 많으며
(특히나 키워드 광고에서는 거의 일반적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듯 합니다)

기업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즉 자신의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채로 오로지 광고의 탓만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죠.

많은 중소기업이나 업체들이 마케팅 부서를 따로 두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 말인 즉슨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말인데,
오로지 중점이 마케팅이나 효율적인 기획이 아닌 오로지 광고
혹은 광고로 인해서 더 많이 보여지게 하는 것
그 목적이 전부인 온라인 내에서는 광고비용이 오로지 땅바닥에 버리는 돈 수준으로 밖에 되지 않으니 이 시장 마케터로서는 아주 속터질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요즘 바이럴마케팅의 현시장 경우
이런 기획 부분이 조금 더 중요해진 이유가 있는데요,
경쟁상황과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점점 순위에만 집착하는 상태로
변질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원하는 키워드가 상위에 노출이 되어야만이 원하는 유저들에게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볼텐데요,
결과적으로 내용이든 뭐든 순위에만 집착하고, 유도를 그렇게 하는 경향이 많아
경쟁상황만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광고로서 비용을 더욱 아끼고자 한다면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광고기획자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
그 전에 자기업 및 업체의 시장 가치 정도도 파악할 줄 알아야겠죠?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바이럴마케팅업체 선정은 이렇게

바이럴마케팅업체 선정은 이렇게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 바이럴마케팅업체에서 바이럴마케팅업체
예전과 똑같이 키워드광고는 어느 업체에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대한
고려가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영업으로 협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모든 일들이 영업으로부터 시작이 되기는 하지만,
키워드 광고 보다도 바이럴마케팅이 조금 더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은
직접 담당하는 담당자들의 능력치가 눈에 잘 보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말인 즉슨
바이럴마케팅이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글을 어떻게 풀어 썼느냐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키워드 광고로 인해서 키워드를 뽑는 일보다는 광고주가 판단을 하기에 훨씬 쉽다는 말인거죠.

또한 그 작문의 능력에 따라서 아무리 제 순위에 노출이 되었다 한들
효과는 1이 될지 10이 될지 모르는 겁니다.

때문에 바이럴마케팅업체 선정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작문 실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점에 있는데요, 이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바이럴마케팅업체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 중에는
순위에 잘 뜨는 노하우를 알고 있어야 하며,
최상단 순위에 떴을 때 최대한 많은 유저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만한 설득력있는 작문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 업종마다 유저들의 성향은 조금씩 다릅니다.
지위와 연령대와 사회적 구성원으로써의 역할도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느냐를 판가름 하는 작문실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이 출시되어 이 게임에 대한 홍보를 하려 하는데,
딱딱한 문체로 대학 논문 쓰듯 한다면 어렵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죠?
정보가 많이 필요한 금융에 관련된 정보들은 최대한 쉽게 풀면서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 목적이지만, 오락이나 여가생활같은 분야는 사용 후의 느낌을 살려서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언뜻 보기에 상단에 뜨는 것이 100이고 그 안의 내용은 10처럼 보이지만,
블로거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서치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안의 내용이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럴마케팅업체 선정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러한 부분들을 적절히 캐치해주세요.
분명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빅 컨슈머 여성 마케팅(woman marketing)

빅 컨슈머 여성 마케팅(woman marketing)




'여성들을 노리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라고 보기에는 일반적인 시각은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의 시각에서)

하지만 마케팅 시장에서 내다보면, 모든 전문가들이 그리 예측을 하고 있죠.
물론 소비자는 남성이 될 수도,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왜 하필 '남성 마케팅'이 아닌 '여성 마케팅'이 오늘날에 와서 전문가들에게
환심을 사고 있는지 그 이유는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여성의 사회진출 비율 증가 그래프





최근에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수년 동안 매출 1위 품목이었던 '컴퓨터'를 제치고서
'의류'가 1위를 차지 했다는 데에 우리나라 문화가 이미 변화했다는 것을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시행되는 이벤트 행사 같은 경우에도
성형 수술이나, 가전 제품, 헤어케어 이용권과 같은
주로 여성들이 이용을 하는 분야의 경품들이 일색이고
화장품이나 향수와 같은 상품에 적용되는
여성들만의 마일리지가 생기고 있는 추세 입니다.



* 이니스프리의 이벤트


심지어 하다 못해 자동차 같은 남성 중심의 상품에서도
여성 소비자를 고려한 마케팅의 노력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색상, 디자인, 그 외에 작은 옵션들 까지도 구비를 하고 있지요.



*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김선아. 일명 알파걸




  • 경제 주체로서 여자들의 파워가 세지다.


예전부터 소비의 주체는 여성이라고 간주를 해왔지만,
엄연히 구분은 있었습니다.
여성을 전반적으로 가르키지 않고, '주부'에 한해서 였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광고나 마케팅들은 주부를 겨냥해서 생산해낸 것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부들이 아이들과 남편의 먹거리를 담당하고,
집안일을 전담하기 때문에 주로 생활 소비재를 파는 기업체들은 당연히 주부들을 겨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찬가지겠지만, 한 가지 더 플러스된 요인이 있다면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서 문화가 더욱 발전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여성들이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경제 주체가 된 거죠.

요즘 특히나 두드러지게 확장을 보이는 것들 중에
커피숍이나 파스타 전문점 등과 같이 여자들의 소비가 많은 플레이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커피숍 내부에 여자들이 80%를 주로 이루고 있다.





  • 빅 컨슈머가 된 여성


위에도 잠시 언급했던 것과 같이

기혼 여성들은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생활용품이나 살림살이를 구입한다는 점에서
'엄마 마케팅'이라는 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엄마의 소비성향이 가족 구성원들의 소비 습관 형성 및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에서도 빅 컨슈머의 의미를 더한다고 볼 수 있죠.

이런 소비 주체가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여성들의 입방아


이미 심리학적으로도 밝혀진 여성들의 수다 욕구는 사회진출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제 3자의 소비로도 확장이 됩니다.

일명 '입소문'을 타고서 브랜드건, 기업명이건, 어느어느 맛집, 무슨 화장품 등등~

여성 소비자들은 구매 의사 결정을 할 때 주변인의 의견이나 추천 등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입소문에 대한 홍보효과는 엄청 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어
여성 소비자들을 테스트 마켓으로서 활용할 가치도 높습니다.




  • 인터넷과 입소문의 결합


인터넷도 동시에 발달하면서 입소문이라는 홍보 수단과 함께
블로그나 지식인, 카페에서의 유저들 활동이 상당히 활발해지고
그에 따른 효과도 지역적인 제약 없이 폭이 넓어지고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의 기법을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는데요,
여성이 소비주체로 변함으로써 마케팅의 가짓수만해도
'엄마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체험단 마케팅'등 그 방법만 해도 많이 늘어난 걸 알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소비를 창조하고, 기존의 마케팅도 재해석되는 시대가 왔네요.
여자를 잡아야 돈이 보인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군요!

다음번에는 여자들이 소비 주체가된 이런 사회 바탕을 토대로 해서
어떤 마케팅 기법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2012년 6월 6일 수요일

기업이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의 종류

기업이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의 종류




온라인마케팅에서 말하는 이 마케팅인 실질상
광고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사람들의 인터넷 습관에 있어서
거의 일반적인 수준으로 보편화가 되면서,
'검색'이라는 능력과 그에 반응하는 포털 사이트의 결과도 참으로 중요해졌죠.





이러한 기본적인 바탕아래 온라인마케팅의 종류도 세분이 되었습니다.





① 키워드 광고





검색을 통해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광고는 단연 '키워드 광고'겠죠.

키워드 광고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이 될 사람들이 직접 찾아 온다는 것에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노출이 아닌 거죠.
이미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 들어오는 사람들이 보통이니까요.

키워드 광고는 하기도 쉬운 만큼 어떠한 큰 준비 없이
기회를 놓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현재 쇼핑몰의 동향을 살펴 보면
경쟁 상태로 보았을 때, 기회 보다는 위협될 만한 요소들이 더 많고,
선택의 폭도 높아 대체 가능성이 높은
한 마디로 경영하기가 참으로 빡센 시장인데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기 쉽다는 점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꿉니다.
이러한 경쟁 상태에서는 철저한 준비 없이 광고만으로 매출을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말해서 몰을 만들고 광고할 비용으로
차라리 밖에 나가서 노점 하나 꾸리는 것이 훨씬 이득일 수 있다는 겁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기회가 와도 잡히지 않죠.

쇼핑몰과 반대로 경쟁상태가 아주 미비한 업종의 경우에는
키워드 광고는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매체가 됩니다.
선택의 폭이 아주 좁기 때문에
클릭율이 자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브랜드의 가치도 상승할 수 밖에요.






②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을 말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통상적으로 구전 효과가 있는 것을 전부 나타내는 말이긴 하지만
온라인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광고 시장에서의 바이럴 마케팅은
요소가 한정적이게 됩니다.

온라인 안에서 네트워크라는 망이 형성되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요밀조밀한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도 볼 수 있죠.

더욱이나 요즘 같은 SNS미디어가 발달된 시점에서
광고의 방법도 거의 이 바이럴 마케팅에 맞춰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 마케팅의 종류
 * 클릭을 하시면 해당 포스트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③ 언론 매체 광고




언론 매체에 들어가는 광고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홍보 기사를 작성하는 것과 2. 가시화된 배너 광고.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포털 사이트 측에서 홍보 기사에 대한 기재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요즘은 배너 광고에 힘을 실어가는 중입니다.
단점과 장점으로는 노출 빈도수가 높아도 클릭될 확률이 매우 낮으며,
(배너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짐)
그마저도 사람들이 거의 보지 않은 언론 매체들은 노출 빈도마저 낮다는 점입니다.

장점으로는 클릭율이 낮아도 워낙에 노출 빈도가 높다보니 클릭 수만으로 봤을 때는
왠만하게 나온다는 겁니다. 정확한 클릭을 보장할 수는 없고
대략적으로 평균을 내는 것이 보통.





④ 포널 사이트 배너 광고




현재까지 거론 된 온라인마케팅 중에서 최고 비용을 자랑하는 광고 입니다.
주 단위, 월 단위로 광고가 나갈 수 있고,
클릭 수는 어마어마 한 대신에 고가의 비용에
수 많은 사람들의 주문이나 의뢰를 커버할 수 있을만큼의 덩치가 큰 기업들이 많이 입점해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에서 펼칠 수 있는 광고 시장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보여질 광고는 아직도 무한대 입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주는 광고 효과는 여태까지 보여준 많은 광고 방법 보다도
좀 더 확실한 도구이기도 하죠.

당신의 기업은 얼만큼 독창적인 광고를 하고있나요?







스마트폰CF를 활용한 온라인쇼핑몰 광고

스마트폰CF를 활용한 온라인쇼핑몰 광고




스마트폰 유저 2천만명이 넘는 2012년.
온라인쇼핑몰 광고
그동안 인터넷의 역사를 되짚고 올라가 보면, 스마트폰으로서의 발전이
절대 더디지도 않았고 오래 전부터 이미 예견되어져 온 일이다.

그에 맞춰서 포털 사이트, 대기업, 이 외 수 많은 기업체들이
일사분란하게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하기 시작했고,
요즘도 블로그의 로그 분석을 보면
익스프롤러로 서치된 방문자 보다
모바일을 이용해 서치한 방문자 들이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스마트폰은 이미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다.

끊임 없이 발전해 가는 기기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접하는 광고 역시나 이런 시대에 발맞춰 갈 수 밖에.






  • 스마트폰CF?


여태껏 CF를 생각해 보면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사람들의 감성을 울리는 카피문구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을 했지만 스마트폰CF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만으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계에서는 거의 센세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매달 빠지지 않고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는 '여성의류쇼핑몰'같은 경우로
따지고 보면 스마트폰CF만한 경쟁력있는 광고미디어도 없을 듯 싶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접할 수 있는 광고의 영역은
대놓고 CF보다 점점 간접적인 정보로서의 접근이 광고 효과가 높다고 하지만
이미 숫적으로 과열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러한 광고 방법 마저도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다.


* 스마트폰 광고 노출 비율




  • TV에서 나오는 광고도 보기 싫은 소비자


광고 용어 중에서 재핑(zapping)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광고를 보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채널을 돌린다는 뜻에서 사용된다.
그만큼 '보기싫은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광고라 하더라도 '보기 싫은'으로 정의되어 버린 광고를
강제성 없는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일부러 선택을 해 보게 한다?
가능성 0.1%정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마만큼 선택성을 포함은 광고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정보를 줘야만이 클릭을 부른다.
그런데 원하지 않은 곳에서 불쑥 나타난 광고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대해서 무뎌지게 반응하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 기교가 뛰어난 영상은 별로


이미 사람들은 좋은 화질에서 3D로, 혹은 4D로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상태에서 왠만한 CG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뛰어난 기교가 들어간 영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만큼 오히려 채널을 돌리기 쉽다.
스마트 시대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 단순하고, 더 재미있고, 스토리가 풍만한 것을 원한다.

대표적인 예로 '간 때문이야~♬' CF가 그렇다.
정보 속에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기 보다
단순한 재미를 더 찾는다는 흐름에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예가 아닐 수 없다.







  • 스마트폰CF, 효과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이 포스트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는 점점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선택적으로 기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CF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데에 요지가 있다.

한 번 선택된 영상은 일파만파 퍼지기 좋은 구조로 스마트폰만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광고를 제작할 것이냐, 그 제작에 쏟아 부은 투자만큼 효과가 있을 것이냐가 핵심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요건에서
조금 더 스마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팁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키워드 광고? 블로그 포스팅? 지식인 작업? 언론사 배너 광고? 잡지 광고?
방법을 찾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등한시 되기 딱 좋은 요즘이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오뚜기 '뿌셔뿌셔' 의 덧글 마케팅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오뚜기 '뿌셔뿌셔' 의 덧글 마케팅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오뚜기가 페이스북 마케팅을 실시하네요.
식품업계에서는 이렇게 공격적인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수원보훈지청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이긴 한데요,
내용을 보면 당첨 경품이 뿌셔뿌셔로 각각 내용에 따라 1박스 혹은 개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경품 자체도 작다는 느낌은 없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 '뿌셔뿌셔'를 주제로 호국선열들에게 감사 메시지 기재
ⓑ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뿌셔뿌셔 1박스를 선물로 제공


'뿌셔뿌셔'라는 상품 자체가 10대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다소 페이스북이라는 매개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기업의 문화에 있어서 사회공헌, 봉사와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
많이 부각이 되는 사례인 것만은 확실하네요.

페이스북 사용자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들이
그 수에 대해 반신반의 하지만,
세계로 뻗어 가는 기업들이라면 페이스북 마케팅은 절대적인 영향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