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광고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바이럴마케팅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라는 것은 일정 권장가격이 있는 상태에서나 덤 혹은 에눌에 대해서나 적용되는 말이지 저렴한 광고 비용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말에 모순이 있다는 말인거죠.







광고에 있어서 비용을 조금 더 줄여보고자 한다면,
그 것은 효율적인 광고 프로세스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획 없이 광고가 나가게 된다면, 광고 비용에서 단 10%의 효과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광고 요소들에 있어서 기획이라는 것이 끝없이 강조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태까지도 단순히 광고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목적이기만 한다면
그것에 지불하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높을 뿐 실질적인 광고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광고 내에서도 '노출'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단지 그 부분만 채워진 것 뿐이죠.









광고에 있어서는 '누구에게',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보여줄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이 결여된 채로 광고가 나가는 업체들이 터무니 없이 많으며
(특히나 키워드 광고에서는 거의 일반적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듯 합니다)

기업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즉 자신의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채로 오로지 광고의 탓만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죠.

많은 중소기업이나 업체들이 마케팅 부서를 따로 두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 말인 즉슨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말인데,
오로지 중점이 마케팅이나 효율적인 기획이 아닌 오로지 광고
혹은 광고로 인해서 더 많이 보여지게 하는 것
그 목적이 전부인 온라인 내에서는 광고비용이 오로지 땅바닥에 버리는 돈 수준으로 밖에 되지 않으니 이 시장 마케터로서는 아주 속터질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요즘 바이럴마케팅의 현시장 경우
이런 기획 부분이 조금 더 중요해진 이유가 있는데요,
경쟁상황과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점점 순위에만 집착하는 상태로
변질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원하는 키워드가 상위에 노출이 되어야만이 원하는 유저들에게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볼텐데요,
결과적으로 내용이든 뭐든 순위에만 집착하고, 유도를 그렇게 하는 경향이 많아
경쟁상황만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광고로서 비용을 더욱 아끼고자 한다면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광고기획자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
그 전에 자기업 및 업체의 시장 가치 정도도 파악할 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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