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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월요일

배너광고 모음

배너광고 모음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배너광고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게되는
포털사이트의 환경

그 와중에는 눈에 들어오는 광고도 있을 것이고,
무심코 지나가게되는 광고도 있을텐데요

포털 사이트 광고의 가장 비싸면서도
폭발적인 파급효과를 가져다 주는 이 배너광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고, 어떤 이미지로 볼거리를 주는지 살펴 볼까 합니다.





안과 배너 광고
>> 파격 할인가 제공 어필





여성의류 쇼핑몰 광고
>> 미모는 2% 옷빨은 98% : 소비량 확대 목적의 카피라고 볼 수 있는..





여성의류 비키니 광고
>> 시즌을 대비한 광고로 선택을 하게 해서 클릭유도





하나SK카드 광고
>> 할인혜택의 나열로 카드의 특장점 어필





피임약 광고
>> 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된 이후로 처음 나오는 광고 인 듯 하네요.
   또한 피임약을 직접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성개방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문화적 양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 광고
>> 미샤의 보라색병과 함께 가격비교로 논란이 됐었던 그 상품
    에센스의 성분이나 기능 모두 비슷한데, 가격 차이가 상당 했었죠?
    그래서 오히려 미샤의 보라색병이 훨씬 더 많이 팔렸었다는.
    그에 대해서 에스티로더가 방어광고를 합니다. 
    "당신을 위한 선택 타협하지 마세요."





바리스타 커피 광고
>> 기성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바리스타가 뽑아 만든 고퀄리티의 인식을 주기 위한 광고






지마켓 에어컨 광고
>>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시즌과 함께 지마켓에서 판매량을 늘려 보자는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전자제품 중에 신제품이 나오면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같은 전문점에 먼저 비치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가격부분에 있어서 크게 혜택을 받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지마켓을 이용한 것 같네요.






성형외과 광고
>> 배너광고하면 빠지지 않는 성형외과 광고
    여자들이 이미지로 가장 많이 자극 받는 광고 중 하나가 성형외과죠?






라식&라섹 광고
>> 역시 가격을 내세워 병원확장 기념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내용





남녀의류쇼핑몰
>> 10대쇼핑몰로 역시나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문구네요.
    이런 카피들은 타겟 명중이죠!







성형외과 광고
>> 비포 애프터의 사진을 통해 어느 수술을 했는지 정보를 주는 배너
    얼굴 크기에 민감해진 여성들을 겨냥한 배너광고






여성의류쇼핑몰 광고
>> 단순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배너 광고







토익학원 광고
>> 유명한 강사를 내세워 방학 시즌에 맞아 어학원도 이제 슬슬 모습을 드러내네요




배너광고 중에는 이미지가 중요한 쇼핑몰이나 성형외과가 역시나 많네요.
광고에는 시즌이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수요에 걸맞는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해결 방법과 같은 것들이 많았던 듯 합니다.
배너광고가 위에서 보는 것처럼 정지된 화면이 아닌 전환이 빠른 이미지 광고라는 점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미지에만 주력하기 보다 인터넷의 공간상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정보적 접근을 해주는게 훨씬 더 효율적인 배너광고가 될 듯 하네요.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재미있는 POP광고

재미있는 POP광고


POP광고란?
- 구매시점광고 : Point Of Purchase adverting (POP)
- 판매시점광고 : Point Of Sales adverting (PS)

결국 같은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pop광고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간판이나 그 앞에
포스터, 전단지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재미있는 POP광고를 보여드릴까해요.
그리고 그로 인해서 얻어지는 효과는 얼마만큼인지
가늠해보도록 합시다.


1

맛집이라고 하면 공중파에서 한 번쯤은 음식소개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하죠.
그 것을 역이용한 아이디어..! 



 2

생선, 하면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인데
그런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아이디어 카피
'죽은척한 생태'




'음주는 적당히'라는 문구를 캠페인에서 자주 접하게 되지만
술집에서 지나친 음주는 매출 상승을 야기하죠.
한 번 훗~ 하고 웃어주는 고객이 있었다면
그 것만으로도 성공.



4 

시대를 반영한 발판. ㅎㅎ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무래도 특정 타겟이 10대라면 아주 좋아할 것 같죠?




특정 상품을 자체 특화시킨 문구.
이런 문구는 누가 보아도 과장이나 허위 광고가 아니죠.





여자를 필요로 하는 구인광고.




오락을 유도하는 문구.
이런 곳에서는 역시나 타깃들이 연령대가 높지 않고,
청소년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어 SNS미디어에 올린다면
광고의 파급효과도 무시 못하겠죠!




저도 가끔 음식점에 들어가면 '이 집은 뭐가 맛있어요?'를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메뉴판 보면 고민 없을 것 같네요. ㅎ
맛 평가가 참으로 중요한 음식점에서 맛 없는 거 주문 받았다가
손님 끊김을 방지해주는 똑똑한 메뉴판 이겠죠.



9  

중국인이나 조선족 종업원인 가게라는 인식으로
방문을 꺼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죠.
특정 업종이나 지역적인 영향이 많이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유머러스하게 대처한 광고.



10 

이런 자판기는 일상에서 '휴식'이라는 문화를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어요.
휴식 중에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면
단골 많은 인기 자판기가 될 것 같군요..!



11 

누가 계산할지 정리 해주는 단 한 마디.
돈 내기도 쉽고, 돈 받기도 쉬워질 듯 합니다.






재미있는 pop광고를 보았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놓쳐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룰과 가장 중요한 팁이 있어요.
pop광고는 업체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강제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나타낼 때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진심이 느껴지면 사람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니까요!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피부관리실, 최고의 장점과 최대의 단점을 이용한 광고방법

피부관리실, 최고의 장점과 최대의 단점을 이용한 광고방법




피부관리실에서 판촉을 벌일 수 있는 마케팅적인 수단이나 광고 방법에 있어서는 전단지, 샘플, 적립, 회원제 할인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피부관리실에서의 인식이 파악이 되었다면 현 시점에서 어떤 광고가 먹혀들지 판단키가 쉬울 것이다.


피부관리법에 있어서 홈케어의 대표적인 방법은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인데,
요즘에는 기능성 화장품이 개발되기도 했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라는 분야까지도 생겨났다.

나날이 쏟아져 나오는 기술력 향상된 신제품들 앞에
소비자들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제적 손실, 스트레스, 부작용을 감내해야 한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결정된 화장품들은 좀처럼 바뀌기가 쉽지 않은데,
이 때문에 피부관리실의 홈케어 조언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40대 이후의 중년 여성의 취향을 분석하라.


피부관리실의 고객들은 주로 40대 이후의 중년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다.
2010년도에 대구시 거주 40세 이상 중년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사에 따르면
피부관리실을 가는 이유로 가장 1순위를 '자기 만족감'이라고 한단다.

기능성제품 구입 여부에 83%이상이 모두 그렇다라고 답변을 했는데,
그렇다는 즉슨, 피부관리실에서 케어를 받으며 사용되는 기능성 화장품에 당연히
관심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난다.


  • 기능성 화장품의 구입처

    1. 화장품 할인코너 및 할인점 - 40.3%

    2. 전문피부미용실 - 9.1%


무려 4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 수치를 보인다.
자기 만족감을 느끼려 피부 관리실을 가지만, 만족을 느끼면서도 화장품을 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서는 이렇다.


  • 피부관리실에서 화장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

    1.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2. 가격에 대한 불만족

    3. 제품에 대한 불신


그 와중에 피부관리실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9.1%의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이유는
유대관계와 직원에 대한 신뢰감, 기능이 특별할 것 같아서 라는 이유들이다.

이 데이터들만 보아도 피부관리실에서의 상품 판매 수준은
정말 미약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피부관리실에서는 관리의 목적이지, 판매의 목적이 아님은 확실하지만
의구심이 든다.
제품을 직접 써 보았고 만족도 했지만, 왜? 구매를 하지 않는가?

제품의 만족도 보다도 서비스, 가격에 대한 불만족과 제품에 대한 불신이 더 크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여기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당하고, 합당한 가격이란 얼마를 이야기 하는 것일까?



  • 월평균 화장품 구입 가격의 적정선

    1. 5만원 미만 (43.8%)

    2. 5~7만원 (23.8%)

    3. 7~15만원 이상 (3.8%)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역시나 사용을 해보지 않고는 모르기 때문에
기능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60% 가까이로 지배적이었다.

여기서 피부관리실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마케팅과 판촉으로는
전단지나 샘플등이 아니다.

우선 직접 피부 관리에 쓰이는 제품과 판매 제품의 동일시 하기보다
분리시켜서 가격의 부분에서 합당한 접점을 찾아야 하며,
서비스의 불만족에 있어서는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피부관리실에서 얻을 수도 있지만,
보통 대부분은 가족, 친구 (48.4%)와 같은 지인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한다.
사용자의 경험담을 듣는 것만큼 확실한 인증은 없겠지.
그래서 요즘같은 때에는 신제품 출시에 있어서 마케팅이
제품의 후기에 맞춰져 있다.
컨슈머나 프로슈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소비자의 힘이 강력해지고 있다.
나날이 지능적으로 발전하는 소비자들에게 발을 맞춰 가려면
마케팅 또한 지능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소셜커머스(쿠팡) 이용사례 - 큐니걸스

소셜커머스(쿠팡) 이용사례 - 큐니걸스


쿠팡이나 티켓몬스터와 같은 소셜커머스를 보면
가끔 여성의류쇼핑몰이 올라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얼마 전 내가 관리를 하고 있는 한 여성의류쇼핑몰에서도
티켓몬스터에 입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티켓 몬스터의 위력을 직접 몸삼아 경험했더랬다.

사실 우려반 기대반이었던 것이,
티켓몬스터가 한창 주가를 마구마구 올리고 있을 때
기사가 한 번 빵 터졌었다.
아니, 여러번 터졌었다.
그 것은 비단 온라인뿐만이 아니었다.
실제 내가 밥을 사 먹는 몇 몇 군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도 했다.

"티켓이 너무 많이 팔려서 남는게 없어요. 매일 적자에요."

구더기 무서워서 된장 못 담그랴 하겠지만
수긍을 할 수 밖에 없는 일리있는 말이었다.

요즘 시대에 여성의류시장을 뚫고 가는건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다.
어려움 없이 시작했다고?
그 건 더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큐니걸스, 소셜커머스 쿠팡에 입점하다

소셜커머스를 그다지 자주 이용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좋아하는 '먹을게' 올라오면 한 번쯤 구매를 하는 편이다.

그러다 오늘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큐니걸스를 봤다.




소셜커머스 입점을 앞두고 있다면,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파는가?'

이 것은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이(혹은 매니아들)
가장 첫 번째로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무엇보다 확실한 어필(PR)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어영부영, 이것도 알리고 싶고 저것도 알리고 싶고
이런 마음이라면 소비자들은 헷갈려한다.

"도대체 뭘 팔겠다는거야?"

이미 '사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팔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확실하게 어필해야 한다.

좀 구질구질하고 더러워 보이면 어떠한가?
하기야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보기만 좋은 떡이 먹어본들 맛이 있겠는가?
소비자들은 '진짜 맛있는 떡'을 원한다.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의미에서 큐니걸스는 판매 품목을 나눠서 어필이 잘 되어있다.
단순한 코디만 제공을 했는가?
이제는 얼마나 다양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느냐가 주목받는 시대다.






다양한 서비스?
쇼핑몰에는 최대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품질에 대한 갭을 줄여주는
'현명한 소비'를 도와줘야할 의무가 있다.

무조건 많이 팔리면 장땡이 아니다.
똑같은 판매량 이더라도 리콜이 줄면 매출은 오르는 것이다.


'큐니의 특별한 체크들'
이걸 보고 정말 기발하고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 했다.
남방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심리 중에
'엉덩이를 가리느냐, 가리지 못하느냐'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이런걸 누가 알려주랴, 내가 직접 고객이 되어보지 않고는
그리고 그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는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이다.


큐니걸스의 성공적인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11년 8월 9일 화요일

판매촉진, 광고와 다른 '독창성'을 뽐내야 매출이 는다.

판매촉진, 광고와 다른 '독창성'을 뽐내야 매출이 는다.


판매촉진과 광고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인식해셔야
좀 더 효과적으로 업체를 홍보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광고든, 어떤 판매촉진이든 좀 더 그..'크리에이티브'적인 그런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보여지길
누구나 다 바랄 겁니다.

일단 이 것부터 정확히 구분 짓고 시작합시다!



판매촉진의 독창성 : 소비자가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는 아이디어나 제안 내용의 독창성
광고의 독창성 : 아이디어나 이미지가 내포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의 독창성

감이 슬쩍 오시나요?
판매촉진이 훨씬 소비자 행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단 의미상 자체부터도 다른 것이,
판촉은 판매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광고는 제품을 알리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오렌지 주스

광고 :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로 만들었다', '비타민C가 보강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오렌지 주스'
  - 재료의 원산지, 건강에 대한 소구, 사용자 타깃 등에 따라 광고 컨셉을 찾아낸다.

판매촉진 : '주스를 사면 컵을 드려요', '가격할인', '경품으로 해외여행', '1+1', '환불 서비스'
  - 제안에 대한 독창성을 요구한다.

즉, 판매촉진은 물건을 샀을 때, 소비자가 이 것을 사므로써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주라는 겁니다.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혜택이라면 그 것 또 참 밍숭맹숭하겠죠?


판매촉진활동에서 가장 처음 고객을 만나는 시점은 바로 이 '제안'에 있습니다.
독창적인 제안이 끊임 없이 지속된다면,
언젠가 그 분은 당신의 고객이 되어 있을 겁니다!




2011년 8월 8일 월요일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으로 키워드광고비용 절약하기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으로 키워드광고비용 절약하기


키워드광고의 한 기법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 기법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쎈쓰~!'

센스가 없으면 키워드로 블루오션이니 레드오션이니
분류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
오히려 시간을 잡아 먹을 수 있으니 비용이
더 발생할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but

한 기업을 움직이는 CEO라면
이 정도의 센스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서두가 길었네요. ㅎㅎ
(늘 그런듯.. ^.,^)

이 방법은 간단히 말해서
키워드를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으로 가르는 겁니다.

사전적인 의미부터 나가겠습니다.

 * 레드오션 :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 즉 기존의 모든 산업을 뜻한다.
 * 블루오션 :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알려져 있지 않아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을 가리킨다.

적용시켜 말하자면,
잘 알려져있는 보편적인 키워드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앞으로 알려질 수 있는 유망한 키워드를
적절히 배합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럴싸 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레드오션 키워드 : 여성의류쇼핑몰, 남성의류쇼핑몰, 남자쇼핑몰, 원피스예쁜곳 ....등등
블루오션 키워드 : 소희 사복,  지드래곤 공항패션 .... 등등

블루오션 키워드는 발굴해내기가 레벨이 있습니다.
  ⓐ 어느정도 감으로 찾아낼 수 있는 키워드,
  ⓑ 아예 못 찾는 키워드,
  ⓒ 이제 막 뜨는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

위에 예시를 들어드린 블루오션 키워드는 '어느정도 감으로 찾아낼 수 있는 키워드'에 속합니다.


블루오션 키워드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1. 아주 낮은 예산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방문자수는 왠만큼 확보가 가능하고 말이죠.
특히나 이제 막 뜨는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 같은 경우는
말 다한거죠.

2. 온라인 광고는 키워드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제가 블루오션 키워드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키워드 자체는 어느정도 성향과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잘만 발굴해낸다면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소희사복'을 치는 심리가 어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지 연예인의 옷입는 센스를 평가하기 위한 단순한 심리일 수도 있지만
소희의 패션이 마음에 들고 따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스타마케팅의 원리를 잠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타마케팅은 연예인을 섭외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에 있는데,
(예를들면 "어, 이거 이승기 주스" 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는 것..)
화장품 광고가 가장 대표적으로
'나도 저거 쓰면 임수정처럼 피부가 좋아질 것 같아..'
라는 무의식중 심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구체화시키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원인과 결과로 규제하다 보면
광고가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죠.

CEO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소희 사복'이라는 키워드가
어떤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다주기 보다 한 가십거리의 키워드라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에
블루오션 키워드를 발굴해내고 자기 쇼핑몰에 접목시키는 것도
상당히 꺼려하죠.
물론 그 키워드가 검수에서 걸리는 경우가 더 많을 수 있겠지만요..

말을 하다보니 스타라는 국한된 키워드로 빚대어 말씀 드렸는데
비단 스타 뿐만 아니라
이런 것도 있습니다.

'엣지'

한 때 '스타일'이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수가 유행시킨 단어죠.
나중에는 어느정도 이 키워드가 붐이 일면서 일반적으로 변형됐지만
블루오션 키워드의 한 가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네요.

반면에 이렇게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무엇이든 양면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레드오션 키워드 단점
ⓐ 방문자수 확보가 안정적이긴 하나 굉장히 비싸다.
ⓑ 방문자수에 비해서 구매 전환율이 많이 떨어진다.

블루오션 키워드 단점
ⓐ 변하는 시장을 파악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없으면 발굴할 수 없다.
ⓑ 잘 못 발굴해낸 키워드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비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하자면
만약 똑같이 손해를 본다고 하더라도 그 규모는 레드오션 키워드가 훨씬 크겠죠?


키워드 광고에는 키워드를 무조건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쇼핑몰에 맞는 키워드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 했을 때
이 키워드가 내 쇼핑몰에 맞냐는 것입니다.

가장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결국
소비자의 행동 루트를 알아야 한다는 거겠죠?
그 것이 바로 유저시나리오!

유저시나리오란?
  *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어요~ ^^


2011년 8월 5일 금요일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순간?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순간?


참 매력적인 말이네요.. ㅎㅎ

이 말은 매력적이면서도 현혹되기 쉬운 말입니다.
자칫 잘 못 된 생각을 가지고 믿었다가는
광고하다 사업 자체를 말아먹는 순간이 올 수도 있으니 말예요.

말인 즉슨..
고객이 늘 내 맘 같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방문자수를 많이 확보 했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을 갖지 못한다면
그 마케팅 비용은 날리는거나 다름이 없죠.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책에서 보고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1. 고객에게 신뢰할 만한 보증을 제공하라.
자신이 이 것을 구매 했을 때 어떤 면에서든 '만족'이라는 것을
준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 것이 명품의 브랜드 가치이건,
상품 자체의 가치이건, 당일배송으로 처리해 줄 수 있건 간에 말이죠.

만약 고객이 브랜드의 명성이 높은 걸 원한다면
구찌나 루이비통을 방문하는 것이 그 고객에게는 보증인 셈.

2.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라.
온라인쇼핑몰의 특성상 '실제로 보여질 수 없다'는 점이
취약점이자 강점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단점으로 작용했을 때의 얘기인데요,
실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상세하고 디테일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직접 수령을 했을 때 최대한 온라인상의 사진과 갭을 줄여야
고객의 클레임 또한 예방할 수 있겠죠.
충분한 정보는 필수.

3. 분명한 반품정책을 내세워라.
이 것은 온라인 쇼핑몰에 있어서 가장 큰 강점으로 대두 될 수도 있습니다.
반품이 잘 된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관계 마케팅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줄만한 일.
확실히 반품이 된다는 마음과 신뢰만 심어줘도
구매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이 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이 옷 안맞는데 반품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이유로 고객이 떠나지는 않을테니까요.

4. 편리한 검색과 깔끔한 진열
아 이거 진짜 불만 있습니다.
가끔 통합 사이트에서 애드 박스로 올라오는
상품 사진 클릭하면 쇼핑몰로 들어가 그 상품 한참 동안 찾게 되더라구요.
그 상품 보고 들어왔는데 정작 클릭한 상품이 눈에 안보여서
그냥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잘못되도 단단히 잘 못 됐죠.
소비자가 원하는 뭔가의 니즈가 확실할 때
원츠(wants)를 빨리 빨리 보일 수 있게 하는 것도 역량입니다.
최소한 클릭한 상품이 없더라도 깔끔하게 진열이 되어 있다면
금방 찾을 수는 있겠죠?


도움이 됐다면 덧글은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