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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SNS마케팅만이 이 시대의 효과적인 유일 매체일까?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열면서 SNS미디어에 관한 글을 한 번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요즘 SNS마케팅이 시행되고 있는 이시대의 예시들을 보면,
'마케팅'이라는 말 보다는 '광고 매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기업체, 사업체 사장님이십니까?
아니면 마케팅을 알아보려는 어느 기획 부서의 직원입니까?

만약 마케팅 기획 부서의 사람들이라면 이미 충분히 SNS마케팅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캐치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요즘 SNS미디어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
페이스북인데요,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계정으로는 'CGV'입니다.
그런것 보면 요즘 시대가 '문화적 요소'들이 많이 결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도 문화인 것 같아요.
현재 대한민국에 정착되어있는 문화가 모든 소비의 패턴을 좌우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세 가지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소비가 강한 시장 : 문화 시장
- 소비의 주체 : 전 연령
- 소비의 매개 : SNS미디어

이렇게 세 가지를 나누어 보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어떤 것들이 돈이 되는지 알 수 있죠.
예를 들면, 앞서 말한 영화관, 커피숍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먹는 것에 있어서도 '문화'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바로 '웰빙'입니다.
웰빙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면서 먹을 거리에 '유기농'이라는 것만큼 강하게 던져지는 메시지가 없습니다.

문화가 이 시대의 소비 시장 주체라는 것은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홍대와 같은 문화의 집결지가 따로 생겼을라구요.
요즘은 이렇게 지역별로도 문화의 집결지가 형성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양상들을 보이기 시작 했는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빠르게 캐치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빠르게 IT가 성장을 하면서 '정보'가 중요해졌고, 이 정보로 인해서 우리들의 데이트 코스와 오늘 당장의 식사할 곳, 주말에 볼 영화, 이번 휴가에 떠날 여행지 등을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페이스북이라는 SNS미디어의 요소는 굉장히 중요해졌죠.
초반에는 트위터가 강세인듯 보였지만 문화와는 거리가 먼 정치에 물들면서 일반적인 소비 주체의 대상들이 떠나간듯 합니다.

SNS마케팅에 있어서 이 미디어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 분야에서 이 SNS가 최고일까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속해있는 시장이 좁으면 좁을 수록 SNS는 오히려 정보의 홍수에 있어서 불필요한 '스팸'으로 걸러질 뿐입니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사장님들에게 중요한 것은 '분별'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SNS마케팅에 대한 한 소리 였네요.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


얼마 전, 스마트폰을 구입한 행운씨.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후로 일상생활에서 여러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평일 저녁,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헹운씨는 약속 장소인 강남역에 도착하자 마자 스마트폰부터 꺼내든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오늘 강남역 주변 식당 중에 할인 쿠폰을 판매하고 있는 곳을 확인하고 이 곳으로 친구들을 부르기 위해서이다.
주말 낮,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면 신문지에서 오린 쿠폰을 챙기기 여념 없던 행운씨는 이제 간편히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장을 보러 간다. 스마트폰에 여러 모바일쿠폰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채소를 살 때 포장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생사자이력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근 마트 중 최저가 물품을 파는 곳을 확인하여 가격을 비교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예전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생활하게 된 것 같아 기쁜 행운씨이다.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행운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2012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총 2,500여만명이라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대요. 이제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 업계에서든 요즘 우리 시대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기업의 홍보/마케팅입니다. 스마트폰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며 고객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마케팅 기법도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대요.
그렇다면 오늘은 모바일 마케팅 기법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고 각각의 성공사례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 활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QR코드 마케팅

특수기호나 상형문자 같기도 한 위 마크가 바로 QR코드입니다. 기존 바코드에 비해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고 인식률 또한 우수한 QR코드는 요즘 광고/홍보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입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웹사이트로의 방문을 유도하거나 할인 쿠폰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QR코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QR코드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한국 최초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홈플러스 가상스토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2011년 8월 서울 선릉역에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반 가상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실제 매장 진열대와 같은 사진을 지하철 역사 내에 배치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으면 인근 지역 마트에서 물건을 배달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 가상스토어는 특히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오픈 이후 모바일 쇼핑 매출액이 매주 평균 10% 이상 성장, 2012년 1월 모바일 쇼핑 매출액은 6억 7,0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대비 2133% 급증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QR코드 마케팅을 매우 성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브랜드인지도 확산뿐 아니라 새로운 유통 채널 발굴, 매출 상승으로 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

Wrap up!
QR코드는 제작이 어렵지 않고, 이용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쉬울 뿐 아니라 QR코드 스캔 시 단순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널리 퍼져있는 잠재 소비자를 온라인 사이트로 유도하고 싶을 때, 혹은 온라인 내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오프라인 고객에게 알리고 싶을 때 QR코드 마케팅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상품 배송 포장지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모바일 사이트 방문을 유도해보세요. 이를 통해 신상품을 홍보하거나 상품 구매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보면 어떨까요?
(2) 증강현실 마케팅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란 카메라, 웹캠 등에 비춰지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에서 비행기 조립 과정에 가상의 이미지를 첨가하면서 처음 세상에 나왔다는 이 기술은 현재는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증강현실 마케팅을 가장 잘 활용한 사례 중 하나로 세계적인 가구 기업인 이케아(IKEA)의 Interactive Catalog 마케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케아는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고객이 자신의 방이나 거실에 가상으로 이케아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미디어 홍보와 높은 브랜드앱 다운로드수로 성공적인 브랜드홍보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화장품 회사인 시세이도는 고객이 닌텐도DS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으면 얼굴 형태 및 피부 타입을 분석하여 각 고객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제안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마치 게임과 같이 이 서비스를 즐기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시세이도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였을 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효과를 제고시켰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이케아의 Interactive Catalog -

Wrap up!
증강현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사용자의 TPO (Time, Place, Occasion)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맞는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개인의 상황에 맞춰 개별 마케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강현실 마케팅은 이용자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시키고 싶을 때 활용하면 매우 유용한 마케팅 수단 중에 하나인데요. 많은 이용자들이 마치 게임처럼 재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 위치기반서비스 마케팅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는 이동통신망이나 GPS 등을 통해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말합니다. 특정 장소의 날씨 서비스, 지름길을 찾는 교통정보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로의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위치기반서비스는 말 그대로 현재 이용자의 위치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특정 매장 주변에 있는 고객에게 매장의 할인 정보, 이벤트 등을 안내해줌으로써 방문 가능한 고객에게 접근하여 매장으로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로는 미국 자동차 회사인 쉐보레가 텍사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게임업체 ‘Gowalla’와 함께 진행한 프로모션을 들 수 있습니다. Gowalla를 이용하는 사람이 지역 공항에 도착하면 환영 메시지를 랜덤으로 발송하게 되고 이 중 행운의 주인공에서 공항에서 쉐보레 자동차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어도 적재적소에서 대상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위 마케팅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매우 잘 활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도미노피자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변 매장의 전화번호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결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매출 또한 높인 우수 사례 중 하나입니다.
Wrap up!
위치기반 마케팅은 사용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본인의 위치를 기반으로 사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는 점에서 다소 거부 반응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자들끼리 소수의 인원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 자영업자들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입니다. 지금까지 무가지, 지역 매거진을 통해 쿠폰을 발급해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없었다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홍보를 진행해왔다면, 앞으로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효과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 기법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세 가지 모바일 마케팅 사례-QR코드, 증강현실,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일 마케팅은 여타 다른 마케팅 기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 및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화 및 세분화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 고객에게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마케팅 수단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두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용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어야 하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 꾸준한 관리와 업데이트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배너광고 모음

배너광고 모음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배너광고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게되는
포털사이트의 환경

그 와중에는 눈에 들어오는 광고도 있을 것이고,
무심코 지나가게되는 광고도 있을텐데요

포털 사이트 광고의 가장 비싸면서도
폭발적인 파급효과를 가져다 주는 이 배너광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고, 어떤 이미지로 볼거리를 주는지 살펴 볼까 합니다.





안과 배너 광고
>> 파격 할인가 제공 어필





여성의류 쇼핑몰 광고
>> 미모는 2% 옷빨은 98% : 소비량 확대 목적의 카피라고 볼 수 있는..





여성의류 비키니 광고
>> 시즌을 대비한 광고로 선택을 하게 해서 클릭유도





하나SK카드 광고
>> 할인혜택의 나열로 카드의 특장점 어필





피임약 광고
>> 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된 이후로 처음 나오는 광고 인 듯 하네요.
   또한 피임약을 직접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성개방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문화적 양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 광고
>> 미샤의 보라색병과 함께 가격비교로 논란이 됐었던 그 상품
    에센스의 성분이나 기능 모두 비슷한데, 가격 차이가 상당 했었죠?
    그래서 오히려 미샤의 보라색병이 훨씬 더 많이 팔렸었다는.
    그에 대해서 에스티로더가 방어광고를 합니다. 
    "당신을 위한 선택 타협하지 마세요."





바리스타 커피 광고
>> 기성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바리스타가 뽑아 만든 고퀄리티의 인식을 주기 위한 광고






지마켓 에어컨 광고
>>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시즌과 함께 지마켓에서 판매량을 늘려 보자는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전자제품 중에 신제품이 나오면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같은 전문점에 먼저 비치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가격부분에 있어서 크게 혜택을 받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지마켓을 이용한 것 같네요.






성형외과 광고
>> 배너광고하면 빠지지 않는 성형외과 광고
    여자들이 이미지로 가장 많이 자극 받는 광고 중 하나가 성형외과죠?






라식&라섹 광고
>> 역시 가격을 내세워 병원확장 기념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내용





남녀의류쇼핑몰
>> 10대쇼핑몰로 역시나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문구네요.
    이런 카피들은 타겟 명중이죠!







성형외과 광고
>> 비포 애프터의 사진을 통해 어느 수술을 했는지 정보를 주는 배너
    얼굴 크기에 민감해진 여성들을 겨냥한 배너광고






여성의류쇼핑몰 광고
>> 단순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배너 광고







토익학원 광고
>> 유명한 강사를 내세워 방학 시즌에 맞아 어학원도 이제 슬슬 모습을 드러내네요




배너광고 중에는 이미지가 중요한 쇼핑몰이나 성형외과가 역시나 많네요.
광고에는 시즌이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수요에 걸맞는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해결 방법과 같은 것들이 많았던 듯 합니다.
배너광고가 위에서 보는 것처럼 정지된 화면이 아닌 전환이 빠른 이미지 광고라는 점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미지에만 주력하기 보다 인터넷의 공간상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정보적 접근을 해주는게 훨씬 더 효율적인 배너광고가 될 듯 하네요.








2012년 6월 6일 수요일

기업이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의 종류

기업이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의 종류




온라인마케팅에서 말하는 이 마케팅인 실질상
광고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사람들의 인터넷 습관에 있어서
거의 일반적인 수준으로 보편화가 되면서,
'검색'이라는 능력과 그에 반응하는 포털 사이트의 결과도 참으로 중요해졌죠.





이러한 기본적인 바탕아래 온라인마케팅의 종류도 세분이 되었습니다.





① 키워드 광고





검색을 통해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광고는 단연 '키워드 광고'겠죠.

키워드 광고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이 될 사람들이 직접 찾아 온다는 것에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노출이 아닌 거죠.
이미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 들어오는 사람들이 보통이니까요.

키워드 광고는 하기도 쉬운 만큼 어떠한 큰 준비 없이
기회를 놓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현재 쇼핑몰의 동향을 살펴 보면
경쟁 상태로 보았을 때, 기회 보다는 위협될 만한 요소들이 더 많고,
선택의 폭도 높아 대체 가능성이 높은
한 마디로 경영하기가 참으로 빡센 시장인데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기 쉽다는 점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꿉니다.
이러한 경쟁 상태에서는 철저한 준비 없이 광고만으로 매출을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말해서 몰을 만들고 광고할 비용으로
차라리 밖에 나가서 노점 하나 꾸리는 것이 훨씬 이득일 수 있다는 겁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기회가 와도 잡히지 않죠.

쇼핑몰과 반대로 경쟁상태가 아주 미비한 업종의 경우에는
키워드 광고는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매체가 됩니다.
선택의 폭이 아주 좁기 때문에
클릭율이 자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브랜드의 가치도 상승할 수 밖에요.






②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을 말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통상적으로 구전 효과가 있는 것을 전부 나타내는 말이긴 하지만
온라인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광고 시장에서의 바이럴 마케팅은
요소가 한정적이게 됩니다.

온라인 안에서 네트워크라는 망이 형성되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요밀조밀한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도 볼 수 있죠.

더욱이나 요즘 같은 SNS미디어가 발달된 시점에서
광고의 방법도 거의 이 바이럴 마케팅에 맞춰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 마케팅의 종류
 * 클릭을 하시면 해당 포스트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③ 언론 매체 광고




언론 매체에 들어가는 광고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홍보 기사를 작성하는 것과 2. 가시화된 배너 광고.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포털 사이트 측에서 홍보 기사에 대한 기재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요즘은 배너 광고에 힘을 실어가는 중입니다.
단점과 장점으로는 노출 빈도수가 높아도 클릭될 확률이 매우 낮으며,
(배너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짐)
그마저도 사람들이 거의 보지 않은 언론 매체들은 노출 빈도마저 낮다는 점입니다.

장점으로는 클릭율이 낮아도 워낙에 노출 빈도가 높다보니 클릭 수만으로 봤을 때는
왠만하게 나온다는 겁니다. 정확한 클릭을 보장할 수는 없고
대략적으로 평균을 내는 것이 보통.





④ 포널 사이트 배너 광고




현재까지 거론 된 온라인마케팅 중에서 최고 비용을 자랑하는 광고 입니다.
주 단위, 월 단위로 광고가 나갈 수 있고,
클릭 수는 어마어마 한 대신에 고가의 비용에
수 많은 사람들의 주문이나 의뢰를 커버할 수 있을만큼의 덩치가 큰 기업들이 많이 입점해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에서 펼칠 수 있는 광고 시장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보여질 광고는 아직도 무한대 입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주는 광고 효과는 여태까지 보여준 많은 광고 방법 보다도
좀 더 확실한 도구이기도 하죠.

당신의 기업은 얼만큼 독창적인 광고를 하고있나요?







스마트폰CF를 활용한 온라인쇼핑몰 광고

스마트폰CF를 활용한 온라인쇼핑몰 광고




스마트폰 유저 2천만명이 넘는 2012년.
온라인쇼핑몰 광고
그동안 인터넷의 역사를 되짚고 올라가 보면, 스마트폰으로서의 발전이
절대 더디지도 않았고 오래 전부터 이미 예견되어져 온 일이다.

그에 맞춰서 포털 사이트, 대기업, 이 외 수 많은 기업체들이
일사분란하게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하기 시작했고,
요즘도 블로그의 로그 분석을 보면
익스프롤러로 서치된 방문자 보다
모바일을 이용해 서치한 방문자 들이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스마트폰은 이미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다.

끊임 없이 발전해 가는 기기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접하는 광고 역시나 이런 시대에 발맞춰 갈 수 밖에.






  • 스마트폰CF?


여태껏 CF를 생각해 보면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사람들의 감성을 울리는 카피문구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을 했지만 스마트폰CF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만으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계에서는 거의 센세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매달 빠지지 않고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는 '여성의류쇼핑몰'같은 경우로
따지고 보면 스마트폰CF만한 경쟁력있는 광고미디어도 없을 듯 싶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접할 수 있는 광고의 영역은
대놓고 CF보다 점점 간접적인 정보로서의 접근이 광고 효과가 높다고 하지만
이미 숫적으로 과열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러한 광고 방법 마저도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다.


* 스마트폰 광고 노출 비율




  • TV에서 나오는 광고도 보기 싫은 소비자


광고 용어 중에서 재핑(zapping)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광고를 보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채널을 돌린다는 뜻에서 사용된다.
그만큼 '보기싫은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광고라 하더라도 '보기 싫은'으로 정의되어 버린 광고를
강제성 없는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일부러 선택을 해 보게 한다?
가능성 0.1%정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마만큼 선택성을 포함은 광고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정보를 줘야만이 클릭을 부른다.
그런데 원하지 않은 곳에서 불쑥 나타난 광고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대해서 무뎌지게 반응하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 기교가 뛰어난 영상은 별로


이미 사람들은 좋은 화질에서 3D로, 혹은 4D로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상태에서 왠만한 CG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뛰어난 기교가 들어간 영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만큼 오히려 채널을 돌리기 쉽다.
스마트 시대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 단순하고, 더 재미있고, 스토리가 풍만한 것을 원한다.

대표적인 예로 '간 때문이야~♬' CF가 그렇다.
정보 속에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기 보다
단순한 재미를 더 찾는다는 흐름에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예가 아닐 수 없다.







  • 스마트폰CF, 효과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이 포스트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는 점점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선택적으로 기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CF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데에 요지가 있다.

한 번 선택된 영상은 일파만파 퍼지기 좋은 구조로 스마트폰만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광고를 제작할 것이냐, 그 제작에 쏟아 부은 투자만큼 효과가 있을 것이냐가 핵심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요건에서
조금 더 스마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팁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키워드 광고? 블로그 포스팅? 지식인 작업? 언론사 배너 광고? 잡지 광고?
방법을 찾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등한시 되기 딱 좋은 요즘이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SNS마케팅 1. SNS와 소비자의 구매행동 변화

SNS마케팅 1. SNS와 소비자의 구매행동 변화




SNS(Social Network Service)
SNS마케팅은 마치 뭐랄까요,
11월 초에 갑자기 불어닥친 첫눈과 같은 느낌입니다.
(상당히 표현이 시적이네요. 후훗..)
말인 즉슨, 스마트폰이 나오기도 전에 트위터가 나왔고,
그 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마어마했는데 그에 더불어
스마트폰도 머지 않아 사람들을 먹어 버렸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사회를 전부 삼켜 버렸습죠.




여기서도 조금 웃긴 것이 보통은 기계에 따라서 프로그램이 개발이 되는데,
프로그램이 먼저 생겨난 후 거기에 맞춰서 스마트폰을 사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여튼 SNS미디어는 이 용어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 되기 몇 년전부터
항상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싸이월드와 블로그입니다.



  • 싸이월드, 블로그 유저와 기업의 소비자


우리는 싸이월드나 블로그에서 각각의 ID를 부여 받으며
그 안에서 학교, 직장 혹은 랜덤으로 알게 된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이웃을 신청합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인맥은 온라인에서도 연장이 되어
하루 24시간 나, 너, 우리의 일상을 전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이 SNS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공간을 꾸미고
넓히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먹었던 음식, 놀러 갔던 곳, 받은 선물 등등..
자연스럽게 업체가 노출이 되고, 추천이 되어 그 것이 소비로 곧 이어집니다.

소비자와 넷상의 유저들이 분류가 되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동일 인물이라는 것에 중심을 둬야겠죠.






  • WOM(Words of Mouth)의 효과


SNS미디어가 광고시장에서 중요해진 이유는 바로 이 WOM때문입니다.
아는 사람의 이야기나 의견은 구매의사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구매 이 전에 정보수집 단계에서 가장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매개체이기도 한거죠.

예전에는 영업사원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했지만,
요즘은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인터넷과 지인들을 통해서 수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SNS의 의미가 요즘에 들어서야 더 중요해진 이유는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끊임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영업사원에서 조금 더 발전하여 컴퓨터로 넘어왔을 때에도
엄청난 사회의 파장이 있었는데,
지금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기업의 순위도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선 것입니다.




* SNS 통합 마케팅 비용에 따른 예상 시장



뭐든지 신뢰 바탕의 소비가 중요해진 시대이니만큼
소비자들의 인식 상태를 변화시켜주는 것 중에 SNS미디어가 해내는 역할은 상당하죠.
굳이 아는 사람의 말이 아니더라도
객관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대안책의 범주에 포함시켜버리게 되는 블로그의 리뷰나
지식인의 정보 영향력도 어마어마 합니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가능해 진 것은 아니지만,
그 힘이 커진 것만은 분명하네요.







2012년 6월 4일 월요일

네거티브 정치광고가 효과 있는 이유

네거티브 정치광고가 효과 있는 이유





네거티브(Negative)

예전 대학교를 다닐 때 영상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네거티브 광고
빛을 이용한 필름을 찍고 그 것을 인화하면서 이 네거티브에 대한 단어의 뜻을 이해한 적이 있었습니다.
밝은 부분은 어둡게 찍히고, 어두운 부분은 밝게 찍혀서
단 두 가지 색상으로만 이미지가 완성 되는 그런 기법이 '네거티브'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네거티브가 정치 공세에 있어서도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서 광고에 대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풀어 보고자 오늘의 포스팅 주제를 잡아 봤습니다.



  • 정치홍보에 있어서의 네거티브


각종 선거 운동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면 기고 아니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하는 음해성(陰害性) 발언이나 행동을 일컫는 말


네거티브를 영어 뜻으로 직독을 해보면
부정적인, 아니라고 부정하는, 나쁜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정치공세에서의 네거티브가 마구잡이 음해성이라고 나와 있는데,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도는 그런 것들이
전부 광고적 측면으로 봤을 때 공격적인 네거티브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네거티브 정치광고를 떠올리면 가장 대표적으로 미국과 영국이 있는데요,
여기서 드러나는 사람들의 심리가 재밌습니다.








  • 부정적인 정보에 쏠리는 사람들의 관심


어느 광고에 있어서든 소비자들이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에 있어서 네거티브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는 노동자들과 접촉이 없는 일자리 파괴자로 불리우지만 그 때문에 사람들이 미트 롬니라는 후보를 각인하게 됩니다.
첫인상, 첫 인식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아예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노동자들과 접촉이 없는 일자리 파괴자'라는 타이틀은
상당히 자극적이라 사람들이 인지하기에는 딱 좋다는 거죠.

특히나 이런 정치판에서 네거티브가 먹히는 이유는
'정치'하면 사람들 인식 자체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을 훨씬 쉽게 받아들이고 있는 습관에 있는 것도 한 몫을 거듭니다.








네거티브 정치광고는 투표율이나 지지후보를 이미 결정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후보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알아 보게 만들어 정보를 탐색하는 동안 후보에 대한 생각만 가지게 하죠.

쉽게 예를들어 수원 일대에 살인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이 검색을 해보고
그 사건에 대한 정황을 알고 싶어하는 심리와 동일한 것입니다.
그것과 비슷하게 욕구가 자극된다는 것.



흔히 알고 있는 마케팅 기법 중에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는데,
홍보해야하는 어떤 한 대상에 대해 문제를 일으켜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 없이 잡음이 나게 만드는 마케팅입니다.

네거티브 광고와 동일한 점은 자극적인 요소가 강렬하다는 거죠.





  • 왜 사람들은 부정적인 메시지에 반응하는 것인가?


아델피 대학의심리학자 조엘 와인버거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해로운 정보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감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들여다 보이는 우리들의 행동 패턴들만 보아도
예측을 쉽게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네거티브 광고는 당사자에게 낙인을 찍는 스토리가 들어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이 정보를 뇌 속에서 처리하고 있는 중이다.
감정은 이성적 사고를 이긴다."


이번 미 대선에서 4월 22일까지 정치 광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0%가 네거티브로 판명됐습니다.
대선 후보들이 스폰서한 광고의 절반 이상이
경쟁자의 부정적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는 사실도
네거티브 광고가 현시점에서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심적인 동요를 주는지 알 수 있는 사례로 보여지네요.





네거티브는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고드는 광고 방법입니다.
광고에 있어서 유명인을 동원하여 알리려는 것이 보통 일반적인데요,
두 가지의 요소가 함께 결합이 되어 광고를 하게 되다 보니
정작 브랜드는 사라지고 모델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네거티브 광고는 오로지 하나의 브랜드만 집중하게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2. 안톤버그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2. 안톤버그



안톤버그(Anthon Berg)
덴마크 왕실 초콜렛을 판매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작지만은 않은 안톤버그의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위스키 봉봉이나 칵테일 봉봉같은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이 초콜렛들은 쉽게 국내에서 구할 수도 없는 제품들인데요,
마니아 층이 두터운 이 브랜드가 어떤 마케팅을 구현했는지
신선한 아이디어에 참 놀랐습니다.

일단 포스팅에 앞서
큰 규모가 아닌 소비재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눈여겨 보았으면 합니다.
응용해서 벤치마킹 해도 좋을 듯 하니 참고 많이 하세요!



<안톤버그에서 제작된 영상 캡처본>


안톤버그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기업을 대신하는 수 많은 연상 카피 중에
안톤버그는 '관대한 가게'라는 명칭으로 이미지를 구축했어요.

앞으로의 이미지들은 안톤버그에서 제공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이행되는 과정중에 작성된 영상을 캡처한 것입니다.






우리는 최초로 돈으로 살 수 없는 초콜렛 가게를 지었다.





오로지 착한 일을 하자는 약속만으로..



이 것이 안톤버그에서 내세운 브랜드 홍보 전략이었죠.
이렇게 시작된 안톤버그의 마케팅 목표는
도심 중앙의 팝업 스토어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가게를 들어가면 상품의 PRICE는 달러가 아닌
착한 일의 약속으로 매겨져 있습니다.

▼ 이런식으로요.


 price - 일주일간 엄마에게 효도하기





price - 일주일동안 여자친구 운전하는데 잔소리 하지 말기





price -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침식사 해주기



상품은 같지만 가격에 따라서 상품을 초이스 하게 되는 기이한 방법을 택하게 되죠.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서 페이스북이 등장합니다.




페이스북 에 로그인후 안톤버그 페이스북 계정에 들어가서



착한 일을 할 대상을 선택해주면 지불 완료!





그쵸. 사람들이 너무 착하게만 살 순 없는 거겠죠.
you can never be too generous



이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안톤버그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는
아래와 같이 훈훈한 내용들이 실립니다.




이렇게 구매자들이 착한 일을 했던 걸 인증하는 듯
글들을 올리게 되요.
그러면서 페이스북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친구들에게
또 전파 전파 되겠죠~


대한민국 같이 도덕적 성향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 없이 유용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 안톤버그가 팝업스토어를 설치하면서
드러나는 실체적인 수익은 없었겠지만
간접 잠재고객 확보 + 고급화 이미지를 굳히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추후에 안톤버그는 현재에도 덴마크왕실 초콜릿이라는 명칭이 있지만
더욱 고급화 되어 이미지에 걸맞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1. 폭스바겐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1. 폭스바겐



페이스북을 마케팅으로 활용한 기업중 성공사례는 거의 드뭅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앞서 포스팅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페이스북 마케팅은 고도화된 마케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방식부터 달라야 합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의 허와 실


* 클릭하면 해당 포스트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포스팅을 읽어 보면,
막막했던 페이스북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대충 가늠이 오실겁니다.

여튼 지금부터 보여드릴 것은 페이스북마케팅 성공사례인데요,
첫 번 째로 폭스바겐의 사례를 볼 것입니다.

덩치가 큰 기업들은 페이스북 마케팅을 응용하면 좋은 것이
페이스북을 연동한 다른 4대 매체를 활용해
페이스북 계정을 더욱 활성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폭스바겐의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역시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함께
연동해서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대놓고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사례들은 기업의 입장에서 귀감이 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론 상대적 박탈감도.. 느낄 수 있다는 점 주의하길!



  • 폭스바겐의 타임스퀘어와 페이스북 연동 광고 사례



타임스퀘어에 뜬 폭스바겐 광고.




안의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 

폭스바겐의 자동차 사진과
그 밑에 좋아요 버튼, 그리고 옆에 프로필 사진.
저 프로필 사진은 계속해서 바뀌는데요,
폭스바겐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여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를 참여해준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이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가 나가는 동안 계속해서 로테이션 됩니다.

타임스퀘어에 자신의 사진이 띄워진다고 상상해보세요.

폭스바겐 페이스북 마케팅에 응용된 프로모션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 폭스바겐 페이스북 마케팅 이벤트 페이지



폭스바겐은 이 이벤트를 통해서
페이스북의 활동 유저 26,700명을 확보했고 ▼
(좋아요를 누름) 







하루에 1,000건 이상의 포스팅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
물론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이 폭스바겐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긴 글들입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그 것입니다.
계정에 컨텐츠를 심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와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프로모션을 통해 사람들이 자석처럼 끌려 들어와 '좋아요'를 누르고
활동 유저로 만드는 것.

타임스퀘어 자체를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광고를 한 것이 아니라
폭스바겐의 페이스북을 광고한 것이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폭스바겐의 페이스북이기 때문에 브랜드에 힘이 생기기도 한 것입니다. (네임밸류 상승효과)

이렇게 해서 생긴 유저들에게
폭스바겐이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되고,
이러한 포스팅에는 신제품 출시를 알리거나,
서비스에 대한 측면에 대해서도 훨씬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거죠.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 첫 번 째를 폭스바겐으로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마냥 이상이고, 높아만 보이시나요?
마케팅의 효과는 노동이 아니라 아이디어에서 나온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